한국 자유총연맹 강원 철원군지회 송옥희 여성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 10여명은 9일 최전방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블루베리 농가에서 농촌일손 돕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 이 농가는 블루베리를 수확해야 하는 상황에서 일손 등이 모자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철원지회 여성회원들의 일손 돕기가 큰 힘이 됐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한국 자유총연맹 강원 철원군지회 송옥희 여성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 10여명은 9일 최전방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블루베리 농가에서 농촌일손 돕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 이 농가는 블루베리를 수확해야 하는 상황에서 일손 등이 모자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철원지회 여성회원들의 일손 돕기가 큰 힘이 됐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