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여름방학 맞아 해피포인트·빵나눔차 지원
SPC, 여름방학 맞아 해피포인트·빵나눔차 지원
  • 동지훈 기자
  • 승인 2019.07.08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서산간·산업공단 인근 지역아동센터 방문
지난 5일 SPC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파리바게뜨 강남중앙점에서 맞아 결식우려아동들을 위한 해피포인트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순태 가평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김범호 SPC 대외협력실 부사장, 여인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 (사진=SPC)
지난 5일 SPC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파리바게뜨 강남중앙점에서 맞아 결식우려아동들을 위한 해피포인트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순태 가평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김범호 SPC 대외협력실 부사장, 여인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 (사진=SPC)

SPC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SPC는 방학 동안 학교 급식을 지원받지 못하는 결식우려아동들을 위해 해피포인트를 지원하고, 간식을 지원하는 ‘행복한빵나눔차’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SPC는 지난 2017년부터 방학 시즌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식우려아동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10만원)이 적립된 해피포인트 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해피포인트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어린이들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계열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는 어린이 310명(각 10만원), 아동복지시설 30곳(각 30만원) 등 4000만원의 해피포인트를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1000여명의 어린이가 간식비용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지원된 해피포인트는 누적 약 2억5000만원에 달한다.

또한, SPC는 연중 내내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에 빵을 싣고 찾아가 간식을 지원하는 행복한빵나눔차 프로그램을 방학기간에 맞춰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을 위주로 운영하기로 했다.

SPC는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말까지 도서산간 및 산업공단 인근 지역아동센터 50곳을 선정해 매주 빵과 간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SPC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jeehoon@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