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홍남기·김상조,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
靑 "홍남기·김상조,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7.07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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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 상황 불확실성에 대한 의견 교환"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외 경제상황의 불확실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적극적으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다만 고 대변인은 구체적인 참석자와 대화내용, 간담회 장소·시간 등은 밝히지 않았다. 

다만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3개 그룹 총수가 참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은 해외출장 등의 일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의 이같은 대응은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자제하면서 영향을 최소화하는 대책마련을 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의 규제 조치로 기업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청와대가 전면에 나서게 되면 여파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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