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주민들이 독서와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북카페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7일 밝혔다.
복지관 1층 로비에 설치한 북카페는 30㎡ 규모로 정수기, 자판기, 의자, 탁자 등 편의시설 갖추고 500여권의 책을 비치했다.
[신아일보] 합천/조동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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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주민들이 독서와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북카페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7일 밝혔다.
복지관 1층 로비에 설치한 북카페는 30㎡ 규모로 정수기, 자판기, 의자, 탁자 등 편의시설 갖추고 500여권의 책을 비치했다.
[신아일보] 합천/조동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