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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카빙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익산시 ‘카빙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 문석주 기자
  • 승인 2019.07.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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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와 함께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지원
(사진=익산시)
(사진=익산시)

원광대학교와 함께하는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전북도와 익산시 지원으로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지원 ‘카빙전문가 양성과정’을 3일, 4일에 이어 10일, 11일 총 4일 동안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본 센터 카빙전문가 양성교육은 작년 8월 한국카빙데코레이션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결혼이민자 직업훈련지원 사업에 필요한 교육활동 및 홍보 등 결혼이민자의 직업훈련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카빙이란 다양한 과일이나 야채, 대표적으로는 수박 등을 멋스럽게 조각해 행사의 특성에 맞게 장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카빙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취‧창업 뿐만 아니라 자존감 향상과 심리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건강한 일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행복과 삶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며, 더 나아가 전문 강사로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다.     

김정훈 센터장은 “이번 교육 뿐 아니라 자조모임을 통해 전문 프리랜서 강사로서 활동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1월부터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신아일보] 익산/문석주 기자

sjm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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