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상임위서 "日 수출규제, 국제법 위반 정치보복"
靑, NSC 상임위서 "日 수출규제, 국제법 위반 정치보복"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7.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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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회동, 한반도 새로운 평화시대 본격 개시" 평가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청와대는 4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최근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에 대해 취한 수출 규제 조치는 WTO의 규범과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한 정치적 보복 성격으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일본이 이러한 조치를 철회하도록 하기 위한 외교적 대응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지난달 30일 정전협정 66년만에 판문점에서 북미정상회담과 남북미 정상 회동이 전격적으로 성사된 것과 관련,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시대가 본격적으로 개시됐음을 알리는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를 계기로 북미간 비핵화 협상이 조기에 재개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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