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컴백 ‘전설의 리틀 농구단’ 대학로 공연
화려한 컴백 ‘전설의 리틀 농구단’ 대학로 공연
  • 문인호 기자
  • 승인 2019.07.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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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주)아이엠컬처 합작 레이업 슛
(사진=안산문화재단)
(사진=안산문화재단)

꿈꾸는 청춘들의 치열한 농구 한 판이 시작된다

경기 안산문화재단이 제작한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9월 10일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 또 다시 관객을 맞는다.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2016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초연 이래 2017년 중국 베세토연극제 공식 초청 공연, 2018년 대학로 공연을 포함해 전국 5개 지역 순회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또 지난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즈 3개부문(올해의 뮤지컬상, 연출상, 극본상)과 제3회 한국뮤지컬 어워즈 안무상에 노미네이트되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의 박해림 작가와 ‘카르밀라’의 황예슬 작곡가의 재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그날들’, ‘로기수’의 신선호 안무감독이 지난 시즌부터 함께하며 스포츠 소재 뮤지컬로서는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었다는 평이다.

2004년 개관 이후 꾸준히 연극과 뮤지컬 제작에 매진하고 있는 안산문화재단과 실험적인 공연으로 이목을 끌어온 ㈜아이엠컬처의 공동제작으로 선보이게 된 이번 공연에는 ‘로기수’, ‘음악극 태일’의 장우성 연출가와 ‘젠틀맨스 가이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양주인 음악감독이 새롭게 합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크리에이티브 팀이 의기투합하여 작품 재정비에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새로운 넘버 추가는 물론 캐릭터 보완 작업을 통해 7명의 기존 배역을 6명으로 줄이고 실력 있는 신인 배우를 대거 캐스팅하며 작품 내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시도했다. 기존 작품이 가진 유쾌한 면에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연출을 더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 배우도 실력파 그리고 신예 배우들로 12명의 드림캐스트를 완성했다. 농구단의 코치 종우 역에 유승현, 안재영 배우를 비롯, 언제나 외톨이었던 수현 역에 송유택, 임진섭,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는 상태 역에 신창주, 박대원, 농구부 에이스 승우 역에 구준모, 조현우, 장난기 많은 지훈 역에 김찬, 황순종,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다인 역에 안지환, 이주순 배우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공연은 오는 10월27일까지며 7월18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프리뷰 티켓이 오픈 될 예정이다.

mih25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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