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 수납원노조… 경부고속도로 TG점거 농성 
톨게이트 수납원노조… 경부고속도로 TG점거 농성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9.07.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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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120여명 연좌농성 '직접고용' 재차 요구 
4일 오전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노조원들이 경기도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 톨게이트 진입로 일부를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일 오전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노조원들이 경기도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 톨게이트 진입로 일부를 점거하고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에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수납원노조가 4일 오전 7시4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를 점거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 톨게이트에서 노조원 120여 명이 연좌 농성을 벌이고 있으며, 이 때문에 총 12개의 톨게이트 진입로 중 6개 진입로 통행이 불가하다.

이들은 한국도로공사가 자회사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를 출범하며 용역회사 소속이었던 요금 수납원들에게 자회사로 들어갈 것을 주문했다며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반발했다.  

이에 대해 전체 요금 수납원 6500여명 중 5000여명은 동의했으나 나머지 1500여명은 도로공사에 직접고용을 주장하며 동의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5개 중대를 동원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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