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로 변호사의 영화 속의 법률] ‘비스트’의 살인죄
[이조로 변호사의 영화 속의 법률] ‘비스트’의 살인죄
  • 신아일보
  • 승인 2019.07.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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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로 법무법인 태일 변호사
 

사람은 태어나 나이 들어 가면서 아프고 사망하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 사람은 출생을 선택할 수 없듯이 사망도 선택할 수 없다. 출생하면서부터 남녀, 인종, 국가, 가정환경 등의 차이로 불평등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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