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회 4달 만에 참석해 '패트 철회' 주장하고 떠난 황교안
초월회 4달 만에 참석해 '패트 철회' 주장하고 떠난 황교안
  • 허인·고아라 기자
  • 승인 2019.07.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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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이후 첫 '완전체 초월회'
이해찬 "회기 18일 밖에 안 남아… 신속 진행돼야"
황교안 "무조건 복귀하라는 건 올바른 모습 아냐"
문희상 국회의장(왼쪽 세번째)이 1일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서 각 당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 의장,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사진=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왼쪽 세번째)이 1일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서 각 당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 의장,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