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홍산마늘 판로확대 현장컨설팅 개최
영천시, 홍산마늘 판로확대 현장컨설팅 개최
  • 장병욱 기자
  • 승인 2019.06.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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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문가 초청…신품종 마늘 홍보전략 논의
(사진=영천시)
(사진=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지난 27일 국내에서 육성한 홍산마늘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해 화산면 시험재배 포장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으로 현장 컨설팅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농협장, 마늘재배 농업인 및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자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품종 마늘의 판로확대를 위해 논의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담당의 신품종 마늘 재배기술 교육과 더불어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마늘 경매사의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본 홍산마늘 판매전략’에 관한 생생한 컨설팅이 이뤄져 시험재배 농업인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홍산마늘은 기존 대서마늘이나 남도마늘을 대체할 수 있으면서도 높은 수량성과 재래종 육쪽마늘과 비슷한 기능성분을 가진 마늘로써 농촌진흥청이 육종해 전국 각지에 시범사업으로 보급한 순수 국산 마늘이다.

함께 참석한 이구권 신녕조합장은 신품종 마늘에 대한 소비확대를 위해 “시제품을 만들어 지역 도매상인들과 소비자에게 홍보하는 방안도 좋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홍산마늘은 대서마늘의 품종 편중현상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중국산 종구 수입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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