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지난 28일 서울시 종로구 본사에서 ㈜얼리버드픽쳐스와 '힐스테이트-바다 탐험대 옥토넛 어린이놀이터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은 바닷속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바다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양사는 옥토넛 캐릭터 어린이놀이터 출시를 위해 디자인 및 홍보, 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사진=현대건설)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