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 사상 첫 3자 정상회동이 열린 30일 북녘을 바라보며 평화를 염원하는 경기 연천군 옥녀봉 그리팅맨과 석양 노을이 환상적이다.
연천 그리팅맨과 노을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남북미 사상 첫 3자 정상회동이 열린 30일 북녘을 바라보며 평화를 염원하는 경기 연천군 옥녀봉 그리팅맨과 석양 노을이 환상적이다.
연천 그리팅맨과 노을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