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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숙원사업 해결 ‘잰걸음’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숙원사업 해결 ‘잰걸음’
  • 배달형 기자
  • 승인 2019.06.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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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국토부 등 중앙부처 방문 국비 지원 요청

경북 포항시는 국비 확보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은 26일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이번 방문을 발판 삼아 ‘지진피해지역 도시재건 기본 및 주택정비 계획 수립용역’ 사업 등 지진피해 복구사업과 지역의 각종 현안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먼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안일환 예산실장을 비롯한 분야별 예산심의관 및 해당 과장들과 일일이 만나 사업별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가예산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지진피해 이재민의 신속한 주거안정을 위한 ‘흥해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과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1단계) 내 임대전용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포항영일만항 해경부두 축조공사’가 내년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요청을 했으며,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의 내년 8월 준공에 맞춰 ‘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크루즈 관광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진피해 극복과 도시 재건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별법 제정 이전이라도 현재 가능한 최대한의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정치권에 조속한 특별법 제정과 재건사업의 추진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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