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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노사민정, 실무협의회 개최
경주지역노사민정, 실무협의회 개최
  • 최상대 기자
  • 승인 2019.06.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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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근로조건 개선 등…3개 분과위 구성 운영
(사진=경주지역노사민정)
(사진=경주지역노사민정)

경북 경주지역노사민정실무협의회는 지난 25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병원 위원장을 비롯한 17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경주지역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상반기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실적 보고에 이어 분과위원회 구성(안)과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운영규정 제정(안),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회의 결과 노사민정협의회내 지역내 노사갈등 예방 및 분쟁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노사갈등예방 및 조정분과위원회’와 지역 내 자동차부품 중심 제조업의 위기에 대처하고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창출 분과위원회’, 그리고 외국인 및 간접고용. 영세기업 근로자들의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취약계층 근로조건 개선분과위원회’ 등 3개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이병원 위원장은 “각 분과위원회별로 주제를 정해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고 특히 지역노동현안이 발생시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문제 해결과 노사관계의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경주/최상대 기자

sd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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