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의회는 지난 24일 제23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정례회 2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석만진 의장은 “군민 피부에 와 닿는 조례안 개정을 비롯해 2018회계연도 결산과 군정주요사업장에 대한 알찬 현장확인 활동 등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제 역할에 충실히 임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합천/조동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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