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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상하수도사용료 체납액 징수에 총력
계룡시, 상하수도사용료 체납액 징수에 총력
  • 정태경 기자
  • 승인 2019.06.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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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말까지 체납징수반 가동 납부독려 및 방문 징수

계룡시가 상수도요금 체납액이 누적돼 상하수도 수용가의 체납액 징수를 위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계룡시의 상하수도사용료 체납액은 2019년 6월 현재 2,405건 1억8천5백만원으로 사용료 징수결정액의 5.6%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를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징수반장으로 한 체납징수반을 편성해 강력한 징수활동에 나선다.

그동안 시는 수돗물 공급이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단수조치를 최대한 유예하고 지속적인 자진납부를 독려해왔으나, 상수도요금 체납 해소 및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특히 3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3개월 이상 장기 체납자를 대상으로 방문 독려, 자동이체를 통한 자진납부 독려 등을 추진하고 납부하지 않을 경우 단수조치, 재산압류 등 강력한 징수처분을 통해 상습체납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권용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를 통한 강력한 체납 징수로 체납액 일소와 함께 성실한 납세 분위기가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하수도 사용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상하수도사업소 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아일보] 계룡/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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