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평생학습원, 3분기 프로그램 운영
송파구 평생학습원, 3분기 프로그램 운영
  • 김두평 기자
  • 승인 2019.06.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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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보태니컬아트·보자기아트·미술교양 등
(사진=송파구)
(사진=송파구)

서울 송파구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배움의 즐거움으로 느끼는 힐링타임’이라는 주제로 올해 3분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송파구 평생학습원에서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미술과 게임 등을 활용해 배우며 휴식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4가지로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 '잠자는 뇌를 깨우는 보드게임' △식물도안 컬러링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그림으로 만나는 힐링 보태니컬아트' △세계 유명 미술관 및 박물관의 소장품을 알아보는 '미술관 어디까지 가봤니?' △한국 전통 포장기법인 보자기를 활용한 '정성가득 마음 담긴 보자기아트' 등이다. 

교육일정은 오는 7월1일부터 9월16일까지며, 프로그램에 따라 8회~12회까지 운영된다. 허유림 큐레이터 및 신소영 보태니컬 아트 작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매회 2시간씩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신청은 개강 전까지 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가능하다. 모집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평생교육을 통하여 무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교육이 많은 구민들에게 배움의 성취감과 휴식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 평생학습원은 지난 10년 간 송파여성문회회관 내 강의실 일부를 사용해 오다 지난해 12월5일 마천동에 새롭게 개원, 전담 평생교육사를 채용한 후 생애주기별 맟춤형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두평 기자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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