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DCC에서 ‘제1회 대전국제IP페스티벌’개최
대전시, DCC에서 ‘제1회 대전국제IP페스티벌’개최
  • 정태경 기자
  • 승인 2019.06.2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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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페스티벌 및 파워네트워킹 신청 접수

글로벌 지식재산 허브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1회 대전국제IP페스티벌’이 다음달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특허법원, KAIST,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기술보증기금 등 12개 기관이 후원한다.

페스티벌은 국제컨퍼런스와 단체별 포럼, 연계행사로 나누어 진행되며, 지식재산 관련 기관․단체 종사자, 연구자, 기업인, 대학 및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다.

오전 10시부터 개최하는 컨퍼런스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글로벌 IP 데이터베이스 전문가인 Christophe Mazenc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중국의 J&J IP Consulting 대표 변리사와 유럽 특허분쟁 관련 빅데이터 분석업체인 Darts-IP 대표의 해외 지식재산 관련 산업동향과 제도소개, 김광남 기획판사의 특허법원 소개와 현안 공유 특강 등이 진행된다.

오후 행사는 경제인문사회연구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 대한변리사회, 글로벌사업화센터,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등 주요 참여단체들이 진행하는 6개의 개별포럼이 진행돼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지식재산 기반의 국내외 우수기업 제품 및 기술내용 50여 점의 전시홍보와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 관계 형성을 위한 분야별 참석자들 간 1대1 심화 간담회(파워네트워킹)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특허청, 특허법원, 연구개발특구, 기술벤처기업 등 지식재산 관련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대전에서만 개최 가능한 지성의 축제”라며 “향후 성과분석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참여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명실상부한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페스티벌과 파워네트워킹 참여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며, 행사당일 현장접수를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현장접수 시 파워네트워킹 참여는 불가하다.

[신아일보] 대전/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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