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北목선' 대여압박 고삐… 국회엔 선별적 복귀
한국당, '北목선' 대여압박 고삐… 국회엔 선별적 복귀
  • 허인 기자
  • 승인 2019.06.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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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대규모 규탄대회… 24일 삼척항·군부대 현장조사
청문회·공세 활용 상임위만 참여… 전체 정상화는 미지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 당원들이 23일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구멍난 군사경계! 청와대 은폐조작! 문정권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 당원들이 23일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구멍난 군사경계! 청와대 은폐조작! 문정권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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