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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인하대, 공유지 활용 등 연구 협력 성과 공유
캠코-인하대, 공유지 활용 등 연구 협력 성과 공유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06.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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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 17명 6개 과제 참여…우수사례 사업화 검토
21일 부산시 남구 캠코 본사에서 열린 '제2회 캠코·인하대학교 연구협력 프로그램 성과발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21일 부산시 남구 캠코 본사에서 열린 '제2회 캠코·인하대학교 연구협력 프로그램 성과발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와 인하대학교가 21일 부산시 남구 캠코 본사에서 '제2회 캠코·인하대 연구 협력 프로그램' 성과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협력 프로그램은 캠코와 인하대가 상호 학술교류 등을 통해 지역 과제 해법을 제시하고,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현장 중심 프로젝트로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2기를 운영 중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인하대 글로벌금융학부 학생 17명이 캠코연구소 연구원들의 도움을 받아 지난 한 학기 동안 연구한 '공유지를 활용한 지역경제 개발모델'과 '서민금융지원기관 현황 및 개선방안 연구' 등 6개 과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캠코는 이번 세미나에서 발굴한 우수사례의 사업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연구 협력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국가 자산 및 지역 경제 관련 이슈와 개선방법을 연구함으로써 금융 공공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지역 연구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인재 양성 및 연구역량 강화 지원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6년부터 지역금융기관인 BNK부산은행과 공동으로 지역인재 양성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 산학협력 프로젝트인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 BUFF'를 운영 중이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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