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정성필)은 뚜레쥬르가 여름 인기 메뉴를 할인가로 판매하는 ‘금토엔 뚜레쥬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여름 대표 메뉴를 선정해 오는 8월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 한해 월별 특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첫 번째 ‘금토엔 뚜레쥬르’ 제품은 ‘애플망고 빙수’로 21일과 22일, 28일과 29일 등 총 4일간 5000원을 할인해준다. ‘애플망고 빙수’는 상큼한 애플망고와 패션후르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더해 시원하고 달콤하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부쩍 더워진 날씨 속 마음이 탁 트이는 시원한 혜택의 ‘금토엔 뚜레쥬르’ 행사를 준비했다”며 “8월까지 매월 새로운 혜택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기대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 진행 여부는 매장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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