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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北 안보해결 돕겠다"… 김정은 "인내심 유지하겠다"
시진핑 "北 안보해결 돕겠다"… 김정은 "인내심 유지하겠다"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6.2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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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서 북중정상회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평양 순안공항(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북한 인민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중국 관영 CCTV 화면 캡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평양 순안공항(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북한 인민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중국 관영 CCTV 화면 캡처)

 

북한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중정상회담에서 중국이 북한 안보 우려에 대한 해결을 돕겠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CCTV는 이날 보도에서 시 주석은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가진 뒤 "북한의 안보 해결을 위해 중국이 돕겠다. 한반도 비핵화 실현에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 주석은 "국제사회는 미국과 북한간의 대화가 지속되기를 원한다"면서 "한반도 문제 정치적 해결 프로세스 추진 지지한다"고도 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조치했지만 적극적 반응을 얻지 못했다"며 "인내심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반도 문제 해결에 성과를 기대한다"고 응답했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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