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원탁회의 개최
영천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원탁회의 개최
  • 장병욱 기자
  • 승인 2019.06.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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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천상공회의소서…관련 전문가들 참석

경북 영천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형)조성사업이 선정돼 5년간 총사업비 38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현재 사)지방행정발전연구원에서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영천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 공유 및 의견수렴을 위한 포럼 및 원탁회의를 영천상공회의소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연구원의 오동욱 연구위원, 경북대학교 이강형 교수 등 문화도시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문화특화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예정으로 시의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주도형의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으로 시민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문화도시 영천을 만들기 위해 문화인력 양성, 문화 네트워크 형성, 시민 참여 공모사업, 문화 콘텐츠 발굴, 도시재생과 연계한 문화공간 조성, 문화도시 브랜드 마케팅 등의 주요사업을 보조사업자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영천/장병욱 기자

bwjang28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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