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점자변환 SW기술 싱가포르에 선보여
국내 점자변환 SW기술 싱가포르에 선보여
  • 정태경 기자
  • 승인 2019.06.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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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넥스트이노베이션'SENSEE' 소개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에서 개최된 CommunicAsia 2019에서 대전지역 SW중소기업인 (주)넥스트이노베이션(대표 서인식)이 참가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용량 실시간 점자변환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대전지역의 중소기업인 넥스트이노베이션에서 개발한 SENSEE(시각장애인 전용 대용량 실시간 점자변환 솔루션)은 지난해부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여  ‘지역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지원을 받아 과제를 수행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아시아 지역 ICT업계의 국제적 이벤트로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본 전시회는 ISP, 위성통신사업자, 시스템 통합사업자, 이동통신사업자 등 지역 통신 업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유관기관 및 기업의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2018년도에도 49개국 1,179여개 기업이 참가해 약 2만2300여명이 참관한 행사로, 이번 전시회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창용 원장, 안영집 주싱가포르 한국 대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탁용석 원장 등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 및 기술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넥스트이노베이션은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한 기업으로, 본 사업을 통해 이미 보유기술을 국내외에 보급한 바 있으며, 지난해 중미 엘살바도르에 진출하며 기술 검증을 마치고 올해부터 중미시장 진출을 위해 점자센터 설립을 위해 현지 정부와의 합작법인 설립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는 등 그간 본 사업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융합사업단 김정석 팀장은“이미 중미 시장에서 제품에 대한 확고한 신뢰관계를 구축하였고,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의 역량이 우수하여 향후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SW기업이 될 것이며, 사회적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아낌없는 지원으로 성공적인 상용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대전/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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