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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문화소통공간 ‘청숲’ 내달 개관
익산시, 청년문화소통공간 ‘청숲’ 내달 개관
  • 김용군 기자
  • 승인 2019.06.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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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 지원 강화…구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움
이상춘 경제관광국장이 익산청년센터 청숲’개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용군 기자)
이상춘 경제관광국장이 익산청년센터 청숲’개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용군 기자)

전북 익산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문화·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문화소통공간‘익산청년센터 청숲’이 다음 달 개관한다.

익산시 경제관광국은 18일 시청 기자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민선7기 정헌율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익산청년센터 청숲'이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 지난해 9월 건축 공사를 착공해 올해 5월에 준공됐으며, 청년들의 감성에 맞는 공간 조성을 위해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7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숲’은 시민 공모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명칭으로 ‘청년들이 숨 쉬는 공간, 힐링과 쉼의 공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숲에는 청년 취업 상담실과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 예비 취․창업 청년들의 네트워킹 공간 및 세미나실 등 2층, 364㎡ 규모로 구성됐다.

익산청년센터 청숲은 익산시가 직영으로 운영되며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청년 문화․소통․활동 프로그램, 청년들을 위한 공간 대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구직 청년들에게 취업상담, 맞춤형 취업 교육, 일자리 정보 등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신속한 일자리 매칭 지원을 통해 청년 취업 성공률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외에도 청년 맞춤형 통합 정보 제공, 청년일자리 종합 안내서비스 제공, 청년들을 위한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에도 나선다.

청숲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청년활동 공간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청년 교류 활성화 뿐 아니라 구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춘 경제관광국장은 “다양한 청년들과의 소통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맞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센터를 청년들의 핫플레이스로 조성할 계획이다”며“청년들을 위한 이 공간에서 청년들이 함께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익산/김용군 기자

kyg154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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