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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유치면 '농촌일손돕기' 나서
장흥군 유치면 '농촌일손돕기' 나서
  • 박창현 기자
  • 승인 2019.06.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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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재배농가서 수확·가지치기 도와
(사진=장흥군)
(사진=장흥군)

전남 장흥군 유치면장 직원들이 지난 14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일손돕기는 유치면 신월리의 매실재배농장에서 진행됐다.

김장용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해 매실 수확과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업인의 고충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대상 농가에서는 “혼자서 1~2주에 끝날 작업을 하루만에 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수확한 매실은 유기농 재배로 농가 직거래 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에 저렴한 가격에 도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신아일보] 장흥/박창현 기자

ch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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