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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평창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9.06.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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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은 17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처에서 직접 제작해 배부한 국가유공자 238명에게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왕기 군수는 이날 독립유공자에 이어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전병인 평창군지회장과 상이군경회 이욱환 평창군지회장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자택에서 유공자 명패를 달아 드리고 위로와 격려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6월 한 달 동안 8개 읍·면 및 평창군 보훈단체와 연계해 진행된다.

한 군수는 “명패 달아 드리기 행사를 통해 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유공자 분들의 복지 증진과 호국정신 계승을 위한 시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매월 보훈영예수당을 15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월남참전유공자와 무공수훈자, 2021년에는 국가유공자 수권 유족에게 명패를 배부할 계획이다.

[신아일보] 평창/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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