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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연차휴가… 검찰총장 후보자는 지명할 듯
文대통령 오늘 연차휴가… 검찰총장 후보자는 지명할 듯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6.17 0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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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21일 중 19.5일 남아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북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하루 연차휴가를 쓴다. 

올해 들어 문 대통령이 연차휴가를 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문 대통령은 오전 10시 박상기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검찰총장 임명 제청 건에 관한 보고는 받을 예정이다.

보고가 이뤄지고 나면 문 대통령은 문재인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를 지명할 가능성이 있다 

이후 문 대통령은 관저에서 휴식을 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정상명 전 검찰총장)는 지난 13일 김오수(56·사법연수원 20기) 법무부 차관, 봉욱(54·19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윤석열(59·23기) 서울중앙지검장, 이금로(54·20기) 수원고검장을 후보자로 박 장관에게 추천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반차휴가를 사용한 바 있다. 

당시 경북 경주에서 진행된 봄철 모내기 행사 뒤, 오후 반차를 써 경남 양산 사저에서 휴식을 취하고 이튿날 청와대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이 이날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서 연간 총 21일 중 19.5일의 연차가 남게 됐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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