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고양 삼송하나로마트 농산물 판매장 입점
합천, 고양 삼송하나로마트 농산물 판매장 입점
  • 조동만 기자
  • 승인 2019.06.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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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제품 판매…양파라면·떡볶이·떡국 등 
(사진=합천군)
(사진=합천군)

경남 합천군 농산물 가공제품이 고양시 삼송하나로마트 내 농산물 전시판매장 입점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군과 합천유통(주) 대표는 지난 13일 삼송하나로마트 사장과만남의 자리를 갖고 합천 농산물 가공제품 홍보와 판매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전국 판매망 구축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적극 나섰다.

삼송하나로마트내 합천군 농산물 전시판매장은 지난 2016년 3월 첫 입점해 합천 농특산물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번에 기존 2층에서 1층으로 판매장 최고 위치를 선점, 양파라면, 떡볶이, 떡국 등 양파시리즈를 비롯해 쌀, 잡곡 등 합천 우수 농산물 가공제품 80여 품목으로 더욱 다양화해 독립매장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정창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삼송하나로마트 전시판매장 운영으로 서울주변 대도시 소비자에게 ‘水려한 합천’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더욱 상승시킬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 합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합천/조동만 기자

dmchoi@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