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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인천공장, 지역맞춤형 봉사활동 추진
현대제철 인천공장, 지역맞춤형 봉사활동 추진
  • 고윤정 기자
  • 승인 2019.06.16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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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진행…지역 소외 이웃 돌봐
(사진=현대제철)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은 회사 창립과 동시에 오랜 역사를 함께하고 있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디딤쇠 봉사단은 집수리 사업, 환경 정화 활동, 제과제빵 봉사, 쌀 나누기, 연탄 나누기 등 인천 동구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회공헌 대표 브랜드-희망의 집수리(에너지 효율화 사업)

디딤쇠 봉사단은 매년 7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무렵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집수리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지역 주민과 교감도 나누고 도배, 장판 교체, 가구 재배치, 페인트칠 등 집수리에 필요한 작업을 시료한다.

지난해 유난히 덥고 습한 날씨에도 봉사단원들은 웃음을 잃지 않고 가정집 내·외벽을 페인트칠했다. 현대제철은 2020년까지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현대제철)
(사진=현대제철)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 나누고 사랑 베풀어

디딤쇠 봉사단은 대부분의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와 지역 주민을 위해 할애하고 있다.

명절이면 선물세트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하고 재래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한다. 연말에는 쌀 나누기, 연탄 나누기 등을 통해 소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년 디딤쇠 봉사단은 제과제빵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 주민에게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한다. 2018년 봉사단원들은 머핀 900개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필요한 곳에 전달했다.

(사진=현대제철)
(사진=현대제철)

△앞으로 친환경 활동에 초점

디딤쇠 봉사단은 앞으로 현대제철이 친환경 기업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테마를 크게 3가지로 나누어 환경 정화·청소, 미화, 친환경 물품 제작 및 지원 등으로 실시한다.

지난해 환경단체와 연합해 진행한 가좌천 정화 활동이나 디딤쇠 봉사단 자체적으로 활동한 거리 정화 봉사와 같이 정화 및 청소를 계속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비누, 치약, 에코백 등 친환경 제품들을 직접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아동, 해외 기후난민 아이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친환경 기업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 중이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 이웃들에게 정과 사랑을 아낌없이 나눌 예정이다.

[신아일보] 인천/고윤정 기자

yjg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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