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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장애인 보장구 수리·점검서비스 실시 
장성, 장애인 보장구 수리·점검서비스 실시 
  • 김기열 기자
  • 승인 2019.06.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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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구 상태 기초점검·관리요령 교육…26일 재점검
(사진=장성군)
(사진=장성군)

전남 장성군은 지난 12일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보장구 수리·점검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날 서비스를 통해 보장구의 상태 기초점검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보장구 관리요령에 대해 알려주며 일대일 맞춤서비스로 알차게 진행됐다.
 
보장구 수리·점검서비스는 복지관 이용자들이 의뢰한 모든 보장구를 무료로 점검해주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부품비용 등의 일부는 복지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동휠체어의 베어링이 낡아 고장이 난 것을 수리하던 중 업체관계자는 “이런 상태로 계속 타면 어느 날 갑자기 운행 도중 멈추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위험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사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러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다음번 보장구 수리·점검 일정은 오는 26일이다.

앞으로도 복지관에서는 보장구의 수리 및 교체가 필요한 분에게 지속적인 수리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복지관 김종인 관장은 “장애인분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보장구를 수리하느라 애써주신 한일의수족 김명두사장님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장애인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원활한 보장구 사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아일보] 장성/김기열 기자

gy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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