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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강원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막
제12회 강원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막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9.06.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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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4년 연속 종합우승, 개최도시 홍천군 종합 4위
김종욱 홍천군 부군수가 선수단 해단식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조덕경 기자)
김종욱 홍천군 부군수가 선수단 해단식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조덕경 기자)

강원 홍천군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 `제12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 마무리 됐다.

제12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활짝 펼쳐라 건강놀이터 홍천에서'라는 슬로건으로 18개 시·군 선수단 1,662명(선수 1,109명, 임원 및 보호자 553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속초시가 4년 연속 종합우승, 2위는 원주시, 3위 춘천시, 개최도시 홍천군이 4위에 올랐으며, 홍천군은 모범선수상 수상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격려상까지 수상했다.

홍천군은 14일 오후 5시 K-컨벤션웨딩홀에서 제12회 강원도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및 대회 참가 결과보고회를 갖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 총 137명(선수85명, 임원 및 보호자 52명)이 14개 종목에 참가해 금 21개, 은 14개, 동18개 획득해 종합 4위를 달성했다.

이날 해단식에서 김종욱 부군수는 “홍천군이 종합 4위에 달성과 함께 홍천양수발전소 선정 확정으로 겹경사가 이어졌다”면서 “홍천군이 새롭게 도약 할 수 있는 기회로,  앞으로 군민의 숙원사업인 철도유치 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어서 지역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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