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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BTS·아미환영 ‘보랏빛’ 연출
부산시설공단, BTS·아미환영 ‘보랏빛’ 연출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9.06.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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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시설공단)
(사진=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미팅을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보라빛 조명을 13일 오후 광안대교와 부산시민공원 하늘빛폭포에서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팬미팅을 맞아 랜드마크 광안대교와 부산시민공원 하늘빛폭포를 보라색으로 물들여 방탄소년단과 아미(Army·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를 환영하는 분위기을 띄우기 위해서다.

광안대교의 경우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문구도 연출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광안대교 경관조명은 그간 부산을 대표하는 행사 지원 및 세계적인 위인의 서거 등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표출했으나 이번 BTS 환영 조명연출은 매우 이례적이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방탄소년단은 부산은 물론 대한민국의 자랑이기에 뭔가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며 "특히 이를 통해 부산이 세계에 홍보되는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광안대교 BTS 응원 조명은 오는 16일까지 매일 오후 8시10~20분과 9시10~20분에 각 10분간씩 2회 표출된다.

또 부산시민공원 남1문 입구에 위치한 거울연못 하늘빛폭포에서도 13일부터 16일까지 보랏빛 조명과 폭포수를 감상할 수 있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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