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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울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 강현덕 기자
  • 승인 2019.06.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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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이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사전 계도

경북 울진군은 다음달부터 8월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하절기 특별감시. 단속은 하절기·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 행위로 인한 하천 및 해양오염을 방지하고 유해물질로부터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다.

본격적인 특별감시·단속에 앞서 이달 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자체점검 협조요청 및 사전계도를 실시하고, 7~8월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전반에 걸쳐 집중적인 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방지시설 미가동·고의적인 무단방류 등 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행위에 대해 엄중 대처해 사업주의 환경에 대한 의식을 전환하고 특별단속 및 의심지역 순찰 강화를 실시해 위반행위가 근절될 때 까지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펼친다.

주하돈 환경위생과장은 “울진의 깨끗한 자연경관 보전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해 사업주와 협력해 오염물질 배출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해 나가겠으며, 주민들의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환경위생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울진/강현덕 기자 

d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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