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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免, 음악 인재 지원 장학금 1000만원 전달
신세계免, 음악 인재 지원 장학금 1000만원 전달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9.06.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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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클래식 음악 인재 지원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클래식 음악 인재 지원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12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인천 서구 학생의 재능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장학금 1000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은 신세계디에프 임직원들이 매월 참여하고 있는 급여 나눔 프로그램인 ‘희망배달 캠페인’의 회사매칭금으로 조성됐다.

장학금 대상자인 박지현(여∙23세)씨는 2014년 일본 아시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올해는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피아니스트들의 축제인 IKIF(International Keyboard Institute & Festival)에 초청받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피아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IKIF 참가비는 물론 안정적으로 재능을 양성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강현욱 신세계면세점 CSR 팀장은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월 장난감 대여소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설치 지원을 계기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인연을 맺은 후 이번 문화·예술 지원에도 함께 하게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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