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열린 주차장 개방사업 시민 '호응'
창원, 열린 주차장 개방사업 시민 '호응'
  • 박민언 기자
  • 승인 2019.06.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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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등기소 등 25개소 주차면 842면 확충

경남 창원시는 민선 7기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의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열린 주차장 개방사업이 시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창원시 차량등록 대수는 56만170여대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시는 공영주차장 확충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민중심 교통편의 시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의 열린 주차장 개방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주택가 및 상가 밀집지역에 있는 학교, 공공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인근 주민들과 나누어 쓰도록 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환경을 개선하고 공유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올해 참여하는 기관은 진해등기소 등 25개소이며, 주차면은 842면에 달한다.

박종인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열린 주차장 사업은 주차문제의 새로운 해법으로 지역민과 공공기관이 상생하는 공유경제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열린 주차장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창원/박민언 기자

mu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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