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진흥원, 철도기술연구사업 성과 발표
국토진흥원, 철도기술연구사업 성과 발표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06.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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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부품 국산화·로프형 스크린도어 등 소개
13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국토진흥원이 2019 철도기술연구사업 성과 발표회를 진행 중이다.(사진=국토진흥원)
13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국토진흥원이 2019 철도기술연구사업 성과 발표회를 진행 중이다.(사진=국토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진흥원)이 13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2019 철도기술연구사업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서 국토진흥원은 철도차량 부품의 국산화 기술과 함께 다차종 승강장에 적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로프형 스크린도어 기술 등을 소개했다.

손봉수 국토진흥원장은 "철도산업의 기술력 확보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철도부품 국산화 등 철도기술연구개발 추진과 함께 철도산업을 글로벌 경쟁력 있는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진흥원은 세계 철도시장이 약 232조원 규모 거대 시장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철도산업은 협소한 내수시장과 핵심기술에 대한 높은 해외 의존도로 인해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뒤쳐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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