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인터파크, 제주 가맹점 활성화 나선다
신한카드-인터파크, 제주 가맹점 활성화 나선다
  • 김현진 기자
  • 승인 2019.06.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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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이용 데이터·고객 데이터 결합 기존과 차별된 정보 제공
신한카드는 지난 12일 인터파크와 함께 제주도 여행객 대상 요식과 제러 가맹점 추천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사진은 이태신 인터파크 서비스부문 부사장(왼쪽)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이 협약식 후 사진을 찍는 모습(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지난 12일 인터파크와 함께 제주도 여행객 대상 요식과 제러 가맹점 추천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사진은 이태신 인터파크 서비스부문 부사장(왼쪽)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이 협약식 후 사진을 찍는 모습(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와 인터파크가 공동으로 제주도 지역 가맹점 활성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기공소공’이 인터파크와 함께 제주도 여행객을 대상으로 요식과 레저 가맹점 추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로 1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2일 서울 인터파크 본사에서 이태신 인터바크 서비스부문 부사장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제휴조인식을 진행했다.

신한카드 기공소공은 ‘기록·공유·소통·공감’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기존 신용카드사의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가맹점에 대한 고객 평가 등 감성적 데이터와 가맹점 실시간 영업정보 등의 제공을 연구하는 사내벤처다.

신한카드는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는 가맹점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가맹점주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경영을 개선할 수 있다.

또 카드 이용 데이터에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결합함으로써 기존 추천 서비스 등과 차별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제주 여행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추천할 방침이다.

제주도 여행객에게 제주도 내 맛집이나 레저스포츠 가맹점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과 가맹점의 실시간 영업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에게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가맹점에는 이를 통한 매출 증대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카드 기공소공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제주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의 정보를 여행객에게 제공해 여행객과 소상공인, 여행 플랫폼 기업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카드 소비자의 평가정보가 축적되면 요식업 외 다양한 서비스 업종에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소상공인 가맹점 경영 개선, 프랜차이즈 업체 서비스 개선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파크와 신한카드는 제주도에서 반응이 좋을 경우 다양한 관광지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 가맹점 안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jhuy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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