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청 찾아가는 건설현장 워크숍 개최
부산국토청 찾아가는 건설현장 워크숍 개최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9.06.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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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규모 건설현장 대상...국토부 주요 정책 등 소개
찾아가는 건설현장 안전 워크숍. (사진=부산국통청)
찾아가는 건설현장 안전 워크숍. (사진=부산국통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연산동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현대건설)에서 주변 중·소규모 건설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설현장 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정태화 부산청장을 비롯해 인근 건설현장 36개소 관계자 등 총 72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은 안전관리 인식 부족, 안전 관련 법 규정 등에 대한 미준수에서 발생됨에 따라 건설현장 안전 관련 국토부 주요 정책(제도) 및 대형건설사의 안전관리 노하우 등을 소개했다.

부산국토청은 이 날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추락사고 방지 종합대책 이행계획(홍보 동영상 시연 등), 현장 점검결과 주요 지적사례 및 건설기술 진흥법 주요 규정 등을 소개했다.

또한 현대건설은 착공부터 준공까지 현장 안전관리 계획 및 타 사와 차별화 된 자사만의 특별한 안전관리 전략(IoT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건설현장 사고사례 및 재발방지 대책 등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사고사례(동영상) 위주로 가설비계 적정 설치 방법 및 불량비계 사용 근절 핵심이행 사항 등을 설명했다.

한편 영남권 추락사고 방지대책에 따라 추락사고 위험구간에 설치되는 안전시설물을 부산국토청이 자체 제작해 워크숍에 참석한 건설현장 관계자에 배포했다.

부산국토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남권 건설현장에서 안전 최우선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부산국토청은 영남권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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