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는 최근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원평안전센터 안병진, 안상현, 한지현 대원, 고아안전센터 정국일 손수범, 서수완, 최명덕 대원, 송정안전센터 이상엽, 이샛별, 박현철 대원 일반인 이덕영씨 등 10명이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소생시킨 구급대원과 일반 시민에게 주는 인증서이다.
[신아일보] 구미/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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