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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헬스케어, 수액제 공장 증설에 1000억원 투자
씨제이헬스케어, 수액제 공장 증설에 1000억원 투자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9.06.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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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단지 내 연면적 3만2893㎡ 규모…2021년 본격 생산 예정
씨제이헬스케어가 1000억원을 투자해 수액제 신공장을 짓는다.(사진=한국콜마)
씨제이헬스케어가 1000억원을 투자해 수액제 신공장을 짓는다.(사진=한국콜마)

한국콜마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수액제 사업 강화를 위해 1000억원을 투자해 신공장 건설에 나선다.  

신공장은 지난해 4월 한국콜마에 인수된 이후의 첫 대규모 투자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연면적 3만2893㎡(약 1만평) 규모다. 

특히 연간 5500만개(Bag)의 수액제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공장이 완공되면 씨제이헬스케어의 수액제 생산규모는 약 1억개(Bag)까지 늘어나게 된다. 

한국콜마는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를 통해 화장품, 제약, 건강기능성식품을 큰 축으로 하는 스타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변형원 씨제이헬스케어 상무는 “이번 신공장 건설은 원활한 수액제 공급 및 제품군 확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투자를 통해 생산역량을 강화,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제이헬스케어의 수액 신공장은 2020년 완공해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양산할 예정이다.
 

ksh3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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