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VR로 즐기는 래프팅…현대IT&E, 국내 첫 선
[포토] VR로 즐기는 래프팅…현대IT&E, 국내 첫 선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9.06.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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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IT&E가 래프팅 VR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IT&E가 래프팅 VR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다.(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IT&E는 VR스테이션 강남점에 일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래프팅’ VR을 국내 최초로 9일 선보였다. 

래프팅 VR은 최대 4명이 동시에 탑승해 즐길 수 있으며 헤드셋을 쓰고 노를 저어 가상현실 속 급류를 체험하는 콘텐츠다. 

현대IT&E는 오는 30일까지 VR스테이션 강남점 이용권 구매 고객 대상으로 ‘래프팅’ VR 무료 체험 기회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