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양날의 칼을 손에 쥘 것인가
[데스크 칼럼] 양날의 칼을 손에 쥘 것인가
  • 신아일보
  • 승인 2019.06.06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원재 산업부 부장
 

한국경제성장률은 움츠러들고 있지만, 반등을 꾀할 역군인 국내 기업들도 상황은 녹록하지 않다. 각 산업을 이끌어 가는 기업들은 글로벌 경기 불황이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노동조합과 갈등의 골을 좁히지 못해 뒤따를 여파는 상당할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이다.

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