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맞은 황교안 "혁신 주저 않을 것"
'취임 100일' 맞은 황교안 "혁신 주저 않을 것"
  • 허인 기자
  • 승인 2019.06.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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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글 올려… "초심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취임 100일을 맞아 "우리는 혁신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스스로 당을 개혁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역사의 주체 세력이 될 수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국가와 국민에 무한대의 책임 의식을 갖고 미래와 통합을 향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한국당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책임지고 이끌어온 중심 세력"이라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희생정신과 역동성이 오늘 우리당의 피와 땀, 눈물 속에 도도히 흐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는 혁신과 변화의 길을 가고 있다"며 "개혁이란 바로 국민 속으로 가는 길이고, 미래로 가는 길이며 통합으로 가는 길"이라고 했다. 

황 대표는 "대한민국은 누구만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위대한 역사"라며 "대한민국은 누구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희망 이야기"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또 한국당에 입당했던 날과 대표 취임 당시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떠올리며 "'첫마음(初心)을 잊지 않겠습니다'란 대목이 있었다. 취임 100일을 맞아 초심을 생각한다"며 "그 첫마음이란 황교안과 여러분의 피와 땀, 눈물 속에 흐르는 한결같은 마음이다. 바로 애국심"이라고 강조했다.  

i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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