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족구대회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족구대회 개최
  • 정태경 기자
  • 승인 2019.06.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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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전공장 족구대회.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19 대전공장 족구대회.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조현범, 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 4일 대전시 대덕구 소재 대전공장에서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박병국 노동조합 위원장 등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9 대전공장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모두 15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Tourment)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사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은 “최고 품질의 제품은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소통의 기업 문화 정착을 통해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사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만의 창의적 기업 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쳐(Proactive Culture)를 바탕으로 임직원이 회사의 현황과 전략을 함께 공유하는 프로액티브 콘서트, 사원과 사원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그라미 페스티벌 등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기업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신아일보] 대전/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