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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청예단, 배우 추자현 비폭력 지지서명 캠페인 동참
푸른나무 청예단, 배우 추자현 비폭력 지지서명 캠페인 동참
  • 박고은 기자
  • 승인 2019.06.05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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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예단)
(사진=청예단)

푸른나무 청예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배우 추자현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비폭력 지지서명 캠페인 'help hope'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학교폭력 근절과 피해자 치유를 위해 24년 동안 활동한 푸른나무 청예단은 비폭력을 지지하는 캠페인 'help hope, 나는 외면하지 않겠습니다'를 진행한다.

캠페인 참여는 푸른나무 청예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캠페인에 동참하는 시민들 중 추첨을 통해 캠페인 배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우 추자현과 푸른나무 청예단은 비폭력 문화 확산 캠페인을 통해 모든 이들이 방관을 멈추고 희망을 꿈꾸는 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추자현은 "학교폭력을 소재로 방영된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 출연하며 학교폭력에 큰 관심을 갖게 됐다"며 "최근 더 심각해지고 있는 괴롭힘 속에서 홀로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외면하지 말고 청예단과 함께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푸른나무 청예단은 학교폭력 피해로 외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시민사회에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를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gooeun_p@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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