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태백, 액상형 전자담배 청소년 판매 방지 계도
태백, 액상형 전자담배 청소년 판매 방지 계도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9.06.03 1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백시가 미국 청소년층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와 신종 유사 액상형 전자담배 국내 출시에 따라 담배소매점 대상 계도 ‧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는 USB모양의 본체에 니코틴 함유 액상 카트리지를 끼워 사용하는 신종 전자담배가 출시 될 경우, 청소년의 구매 시도 및 사용이 증가 할 것으로 판단된데 따른 것이며 담배소매점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물건인 전자담배 판매를 판매하지 못하도록 계도‧홍보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도 특별 점검하고 공중이용시설과 조례지정 금연구역에서의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행위도 점검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신종 전자담배는 샤프심 통 크기의 한손에 잡히는 작은 USB모양으로 여러 가지 맛과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는 스티커까지 있어 청소년들을 유혹하기 쉬우며 전자담배도 니코틴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청소년이 이를 접하지 않도록 각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모두가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신아일보] 태백/김상태 기자

tngus0983@daum.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