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브랜드DJ' 신설…플레이리스트 다양성 강화
멜론, '브랜드DJ' 신설…플레이리스트 다양성 강화
  • 김현진 기자
  • 승인 2019.05.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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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플레이리스트와 콘텐츠로 새로운 음악감상 환경 마련
(이미지=카카오)
(이미지=카카오)

카카오가 운영하는 뮤직플랫폼 멜론은 29일 ‘멜론DJ’ 서비스에 ‘브랜드DJ’를 신설, 브랜드가 직접 구성한 플레이리스트와 동영상, 매거진, 팟캐스트 등 최신 정보와 메시지를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멜론DJ는 이용자와 전문가가 직접 구성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참여형 서비스다.

카카오 관계자는 “브랜드DJ를 통해 생활 속에서 음악을 더욱 밀접하게 경험, 감상하는 환경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멜론은 최근 모바일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환경(UI) 개선, 콘셉트별 플레이리스트 정기 연재 등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DJ에는 샤넬, 디즈니, 매거진B, 나이키, 예술의 전당, 틱톡, 쏘카 등 패션, 문화예술, 생활플랫폼 등 라이프스타일 대표 브랜드가 참여했다.

각 브랜드DJ 계정에는 △동화 같은 하루가 필요할 때-디즈니 △다양한 영역의 크리에이터들이 선정한 음악-매거진B △운동할 때 필요한 노래-나이키 등 키워드별 플레이리스트가 공개된다.

또 다음 달 6일 오픈하는 샤넬의 브랜드DJ는 패션쇼 사운드트랙과 샤넬 앰버서더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날 수 있는 ‘DJ플레이리스트’, 샤넬의 팟캐스트 채널인 ‘샤넬 3.55 팟캐스트’, ‘브랜드 매거진’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7월 초까지 제공되는 ‘브랜드DJ 구독 릴레이 이벤트’에서는 각각의 브랜드DJ별로 다른 혜택을 제공한다.

멜론 관계자는 “‘음악’이 개성을 표현하고 아이덴티티를 설명하는 중요 요소로 자리잡은 가운데 음악의 가치를 높이고 감상의 폭과 깊이의 확대를 위해 브랜드DJ를 신설하개 됐다”며 “각 브랜드가 제안하는 새로운 시각의 플레이리스트와 관련 정보를 통해 한층 풍성해진 컬쳐라이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jhuy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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