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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9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사업’ 선정
영양군 ‘2019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사업’ 선정
  • 박재화 기자
  • 승인 2019.05.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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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양농공단지 1호 입주기업 (주)인화푸드

경북 영양군은 입암면 남영양농공단지 1호 입주기업인 (주)인화푸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사업은 만 60세 이상 고령자의 연륜과 능력을 활용해 민간기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정 유형에 따라 고령자친화기업 운영사업비와 전문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고령자친화기업 사업계획서에 따른 1차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전문가들로 구성된 2차 중앙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기업 인증형으로 고령자친화기업에 최종 선정된 ㈜인화푸드는 향후 5년간 20명의 고령자 일자리를 신규 창출하게 된다.

㈜인화푸드는 지난 2017년 경기도 남양주에서 이주해 온 남영양농공단지 1호 입주기업으로서, 지역 농산물의 활용 및 지역민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주문자 맞춤형 식품 제조회사이다.

오도창 군수는 “고령자 인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영양지역의 특성에 맞춰 고령자가 근무하기에 적합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고령의 노동인력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박찬태 ㈜인화푸드 대표는 “고령자 개인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영양/박재화 기자

jh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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